전공의 입퇴국식

오산한국병원은 지난 2월 24일(금) 전공의 입퇴국식을 진행했다.

조한호 병원장 및 김학진 진료부원장, 신정호 교육수련부장, 안상익 진료부장, 산부인과 고승권과장,  박계선 가정의학과장 등이 참석한 이번 입퇴국식에는 퇴국자에 대한 수료증 및 상패 전달식 이후 새로운 입국자들의 소개가 이루어졌다.

이번 입퇴국식에 참석한 조한호 병원장은 "고생스러운 전공의 수련을 무사히 마치고, 우리병원에서의 다양한 수련을 쌓아 앞으로의 의료진 생활에 흔들림없는 튼튼한 토대를 만들기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