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한국병원 별관 기공식

 오산한국병원(병원장 조한호)는 4월 25일 오전 11시에 경기도 오산시에 위치한 오산한국병원 별관 기공식을

개최하였습니다. 기공식에서는 병원 임직원 및 공사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였습니다.

먼저 조한호 병원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별관 공사가 계획에 차질 없이 무사히 완공되기를 임직원과 공사관계자가

함께 기원하는 시간을 가진 후에 병원 테이프 커팅 및 시삽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오산한국병원 조한호 원장은 ”특성화된 진료, 통합과 협진, 차별화된 시스템을 구축하여 지역사회와 주민들의

안녕을 위하여 힘쓰겠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탄탄하게 지어진 오산한국병원 별관을 기대해 봅니다.

별관은 지하 2층~지상7층, 500병상 규모로 내년 5월에 완공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