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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감염&환자안전 주간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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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산한국병원 작성일17-07-29 10:28 조회30,2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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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한국병원(병원장 조한호)은 지난 28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제2회 감염&환자안전 주간행사를 개최하였다.

 

안전한 병원환경을 구축하고 임직원들의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자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UCC 및 포스터를 통해서 다채롭게 구성됐다. 앞서 QI팀과 감염관리실에서는 7월 한 달 동안 전 부서를 대상으로 환자안전과 감염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포스터, UCC 동영상 등을 공모한 바 있다.

 

제출된 포스터는 지난 25일 신관 구내식당 게시판에 전시되어 투표가 진행되었으며, UCC 및 포스터는 위원회 회의를 통해서 최종순위를 산정하였다. 행사 당일에는 70여명의 임직원들이 모인 가운데 출품된 UCC 동영상 상영과 포스터 발표가 이어졌고, 조한호 병원장이 직접 상장과 상금을 전달하였다. 그 결과 백점만점 손씻기를 주제로 UCC를 제출한 치과가 1등의 영예와 상금을 받았고, 이어 환자안전사고를 주제로 UCC를 제작한 홍보팀과 간호부외래(본관)가 2등으로 선정되어 상장과 상금을 받았으며, 6A병동 조아라간호사와 관리과 정지원사원, 수술실 윤여은 간호사가 제출한 포스터가 3등으로 선정되어 상장과 상금을 받았다. 이밖에 공모에 참가한 8팀 모두에게 참가상과 상금이 지급되었다.

 

조한호 병원장은 “환자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환자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여 안전사고 예방에 노력해 믿고 찾을 수 있는 병원으로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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