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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의뢰-회송시범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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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산한국병원 작성일19-06-20 12:37 조회23,1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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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한국병원이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시행하는 ‘진료의뢰-회송 시범사업’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진료 의뢰-회송 시범사업은 환자의 중증도에 따라 적절한 의료기관에서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병원 간 진료의뢰 협력체계를 이용하여 1차 의료기관에서 상급의료기관 치료가 필요한 환자를 ‘의뢰’하고

상급의료기관에서는 중증진료가 마무리된 환자나 경증환자를 병의원으로 '회송'하는 제도입니다.

 

 

이 사업은 병의원과 상급종합병원 간 협력진료를 통하여 진료의뢰 회송의 질을 높이고 대형병원으로의 환자 쏠림 현상을 완화하고자

2016년 보건복지부에서 시행되었습니다.

 

 

시범사업 기관으로 선정된 오산한국병원은 7월 1일부터 복지부의 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현재 오산한국병원은 진료협력센터를 통해 120여개의 협력 병의원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진료의뢰와 회송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환자분들의 적절한 치료를 위하여 노력하는 오산한국병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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