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한국병원 응급의료센터는 연간 20,000~25,000명의 응급환자가 내원하고 있으며 응급의료센터 병상은 감염 예방을 위하여 병상 간격을 1.5M 유지하며 일반병상 20병상, 심폐소생술실 1병상, 음압격리실 1병상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외 단순 외상환자 처치 등을 위해 처치실이 있으며 보호자의 편의를 위하여 보호자 대기실 및 환자 대기정보를 위해 진료현황판을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