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의학과 전문의
오산한국병원 응급의료센터에는 8명의 응급의학 전문의가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응급의료제공을 위해 24시간 상주하면서 진료를 하고 있으며 심폐소생술, 중독, 중증 외상환자 등 응급의학과 영역의 환자뿐만 아니라 내과계 및 외과계, 소아과 영역의 다양한 질환을 가진 환자들에게 신속한 진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소중한 생명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응급전담간호사
17명의 응급의료센터 간호사 중 11명의 간호사가 KTAS 교육(한국형 응급환자 분류도구)을 이수하여 응급실로 내원하는 환자들에게 체계적인 분류를 하고 있으며 신속한 처치 및 간호뿐만 아니라 보호자들의 안정까지 도모하며 진료시작부터 귀가 및 입원 등 진료가 끝날 때까지 환자상태를 지속적으로 관찰하며 충분한 설명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