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한국병원 진단검사의학과 혈액은행은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가 주관하는
‘혈액수급감시 및 수혈안전감시기관’으로 지정, 지난 15일 오후 3시 현판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로써 오산한국병원은 혈액안전 및 적정수급에 대한 범국가적인 위기대응체계
확보를 위한 협조체제를 구축하는 데에는 물론, 국가 혈액관리업무와 관련한 정책결정에
필요한 지속적인 기초자료 생산에 기여하고,
수혈환자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불출 후 적정시간 내 수혈 및 수혈환자의 주의관찰
수행 등을 적절하게 관리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