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한국병원, 오산중학교 주최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축제' 의료지원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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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산한국병원 작성일17-10-18 16:30 조회28,56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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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한국병원은 오산중학교가 주최한 18일 ‘학교와 마을이 함께 하는 축제’에 의료진과 구급차 지원을 하였다. 이 날 행사에는 학생 약 800명, 마을 주민 약 300명이 참석하였다. 본원 의료진은 건강 체크(혈당& 혈압), 학생 및 주민 체험부스& 참여마당(이벤트)를 진행하였다.
‘학교와 마을이 함께 하는 축제’는 오산중학교 개교 69주년을 기념하여 행사가 진행되었다.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은 체험 부스를 돌아다니며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에 참여하였고 그 중에서도 건강 체험부스(혈당& 혈압 체크)는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운권 추첨과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되었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오산한국병원 관계자는 ‘오산한국병원은 지역 주민에게 늘 친근하게 다가가며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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