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한국병원(병원장 조한호)은 입원환자 및 내원객의 편의를 위해 개인보험 상담에서 청구 지급

까지  one-stop으로 처리해주는 보험청구 대행서비스사 (주)A+에셋 바로청구 서비스를 시작한다.

A+에셋 바로청구사는  옥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보상금 처리 업무도 대행해 주고 있으며 

보험사와 제휴하여 입원, 외래, 실비 보험청구 서비스를 one-stop으로 제공한다.

오산한국병원은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함에 따라서 많은 고객들이 서비스를 쉽게 이용 할 수 있도

록 신관 2층 로비 원무부 창구에 장소를 제공하여, 7월 26일(수)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병원 홍보와 민원을 담당하고 있는 오산한국병원 공보성 홍보팀장은 "생명보험, 손해보험, 공제보험

의 상담, 청구, 지급 등의 복잡한 절차를 원무부 내 보험청구 대행서비스 창구를 통해서 손쉽게 처리

가 one-stop으로 진행된다면 본원을 찾는 많은 환자 중 특히 고령층 환자들에게 큰 도움과 그동안

발생된 민원부분 감소와 더불어 고객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어 진다"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