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한국병원-화성시 정남면 지정의료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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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산한국병원 작성일17-08-10 10:42 조회30,58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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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9일(수) 화성시 정남면사무소에서 오산한국병원(병원장 조한호)은 화성시 정남면과 지정의료협약(MOU)을 체결하였다.
협약에 앞서 정남면 박해정 이장협의회장은 양 기관이 상호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실천하기로 약속했으며, 이어
오산한국병원 조한호 병원장은“정남면 약 2만여명의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100세 시대인 만큼 1년마다
1~2회 검진을 통해서 위험인자 및 조기암 발견이 중요하다. 조기암 발견시 생존률은 90%대인 만큼 본원은 별관 신축 검진센터
확장 이전을 준비중이다.본원을 많이 찾아달라”고 말했다.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정남면 주민들은 첨단 의료서비스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오산한국병원이 보다 전문화된 의료시스템으로 정남면 주민들의 본원 이용시 다양한 혜택과 건강증진 프로그램 제공 등등
논스톱 진료시스템 구축을 통해 편리하게 병원을 이용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임을 약속했다.
▲신중하게 협약서를 검토 중인 양측 기관장
▲"상호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하는 오산한국병원 조한호 병원장의 모습
▲정남면-오산한국병원 지정의료협약 현수막 설치사진
▲협약식 이후 다함께 점심 식사하는 모습
▲협약식 이후 참석자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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