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1회 한미중소병원상 시상식 조한호 병원장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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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산한국병원 작성일17-06-10 09:21 조회41,54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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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한국병원 조한호 병원장은 지난 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27차 정기총회 및 학술세미나, 제11회 한미중소병원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상했다.
조한호 병원장은 지역사회의 건강증진 활동을 통한 국민건강의 향상과 의료 취약지역의 소외된 노인들에게 의료지원 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대한중소병원협회는 조한호 병원장의 국민 보건 향상과 병원계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헌신적인 봉사정신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
조한호 병원장은 “이 상은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오산한국병원의 모든 직원들의 노력으로 받은 것” 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종합병원으로서 지역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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