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한국병원,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 1등급 병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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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1-11-07 18:00 조회45,79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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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인공신장실을 운영하는 전국의 모든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0년 혈액투석적정성 평가결과를 공개하였습니다.
평가대상
2010년 10월부터 12월에서 외래 혈액투석을 실시한 총 640기관
(상급종합병원44 , 종합병원 176, 병원104, 의원316)
평가항목
- 혈액투석을 전문으로 하는 의사비율
의사/간호사 1인당 1일 병원투석횟수
응급장비 보유,수질검사
-혈액투석 적절도 검사 및 혈관협착여부 모니터링 등 11개지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조사한 '2010년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오산한국병원 인공신장실이 종합점수 91.4 인 우수한 점수로 1등급 판정을 받으며 혈액투석의 탁월한 운영능력과 전문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이는 의료기관 전체 평균 79.3점과 동일 종별 평균 82.1점, 동일 지역(경기) 평균이 78.8점인 것과 비교할 때 월등히 높은 점수 입니다.
이번 혈액투석 적정성평가 1등급 획득을 계기로 더욱 더 향상된 의료서비스로 환자분들께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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