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한국병원, 제 4회 오산천 두바퀴축제 의료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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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4-25 10:46 조회23,88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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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한국병원(병원장 조한호)은 지난 4월 21일 오산천에서 진행된 ‘제 4회 두바퀴축제’에 의료진과 구급차를 지원하였습니다.
주말을 맞아 따뜻한 날씨 속에 2만여명의 시민들이 오산천을 찾아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자전거 놀이공원’이란 슬로건으로
진행된 본 행사 프로그램 자전거 레이스, 자전거 공방, 자전거 놀이터, 자전거 공연장, 자전거 게임장, 자전거 쉼터 등 6개의
자전거를 소재로 한 테마를 통해서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었습니다.
본원은 본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의 건강체험존을 맡아서 운영하며 시민들의 혈압·혈당 측정 및 맞춤형 건강 상담을 진행하였습니다.
자전거 축제 행사이다 보니 갑작스런 찰과상을 당한 시민들이 많았습니다.
본원 의료진은 상처치료를 도왔고, 행사 참여중 벌에 쏘인 시민을 급히 응급실로 이송하는 등 원활한 행사를 도왔습니다.
본원 의료진은 시민들의 건강을 책임 졌다면 홍보팀에서는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에게 형형색색의 풍선을 나누어주고 레크레이션
이벤트를 통해서 오산한국병원을 알리고 현장 시민들과 소통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날 본원의 의료부스를 찾은 한 시민은 “최근들어 오산한국병원의 지역행사 참여가 눈에 띄게 보여지는것 같다.
지역사회의 안녕을 책임지는 가장 큰 오산한국병원이 시민들의 축제의 장에 크게 기여해서 감사하다며”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신 후
사탕과 본원에서 준비한 책자와 장바구니를 받아가시며 크게 웃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행사시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더욱 힘쓰는 오산한국병원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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