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증-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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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0-06-29 17:11 조회24,86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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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예방지침
◎ 위험인자의 조절
뇌졸중의 가장 중요한 위험인자이며 뇌경색환자에서 50% 이상, 뇌출혈환자에서 60%는 고혈압이 동반된다.
고혈압은 주로 확장기압이 혈관병변에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져 있으나 확장기성 고혈압이 없는 수축기성 고혈압에서도 정상혈압에서보다 뇌졸중의 발생빈도가 2~4배 많다고 하므로 수축기성 고혈압도
철저한 치료를 요한다.
고혈압이 있으면 혈관내벽이 상처받기 쉬워진다.
혈관내벽에 일단 상처가 생기면 매끄럽지 못해 여러 가지 성분이 엉겨 붙으면서 동맥경화증이 발생할 수 있고 혈관의 벽이 두꺼워지며 딱딱해질뿐더러 혈관이 좁아지고 결국은 막히게 되어 뇌경색이
일어나게 된다.
또 혈압이 높은 경우에는 작은 혈관의 벽이 견디지 못해 파열되므로 뇌출혈의 원인이 된다.
◎ 뇌경색의 치료
- 정상적인 혈압유지
- 심장병, 당뇨병 및 고지혈증 치료
- 뇌졸중의 과거경험이 있으면 예방에 특히 철저
- 금연할 것 - 흡연자는 담배를 끊어야 하며 특히 하루에 10개피 이상을 피우면 위험
- 과음하지 말것
- 정상 체중 유지 ,비만치료
- 규칙적인 생활과 운동
- 의사의 지시에 따라 필요한 조치와 투약
- 식이 요법
- 정기적인 검진
◎ 뇌출혈의 치료
- 항혈소판제제
동맥경화증에 의한 뇌졸중의 경우에는 일차적으로 혈관의 내벽이 파괴되면서 혈소판이 응집하게 되고, 이차적으로 적혈구 등이 엉겨 붙어 막히게 되므로 항혈소판제제를 사용하면 예방할 수 있다.
- 항응고제
심장 판막증이나 심방세동이 있는 환자의 심장 내에서 피가 응고되는 것을 막아 줌으로써 뇌졸중을 예방할 수 있다.
- 혈전용해제
말 그대로 혈전을 녹여서 막힌 혈관을 뚫는 약물로 동맥이나 정맥으로 투여한다.
여기에 속하는 대표적 약물은 Urokinase와 rt-PA이다. 약물의 사용 여부는 여러인자가 있겠지만 가장 중한 것은 시간이다. 병발생후 3-6시간내에 투여 되어야한다.
현재 대학 병원에서 많이 시행되고 있으며 좋은 결과를 보이고 있다.
합병증으로는 출혈을 들 수 있는데 그 효과에 비하면 걱정할 정도는 아니다.
- 뇌세포 보호제
칼슘길항제와 유리라디칼 보호제가 대표적인데 위에서 언급한 약물들에 비하면 효과가 아직은 미약 합니다.
- 수술적 요법
요즘은 뇌경색에 대해 적극적인 치료를 많이 하고 있는데 수술로 굵은 혈관에 동맥경화를 제거하거나 두개내 압력 상승을 막가위해 뇌의 일부를 제거하거나 두개골 절개술을 시행한다
◎ 생활요법
- 겨울철 추운 곳에서 오랜 시간을 있거나 갑자기 추운 곳으로 나오는 것을 피한다.
고혈압, 비만한 고령자는 화장실, 목욕탕 등 급격한 기온 변화나 혈압 변화를 가져오는 곳에서 특별히
주의를 해야 하는데 이는 추우면 혈관이 수축하여 혈압을 높이고, 혈관이 터지기 쉽기 때문이다.
- 과로를 피할 것.
- 일상생활에서의 스트레스 해소관리를 잘할 것.
- 충분한 수면.
- 규칙적인 운동.
섭취한 에너지보다 몸을 움직여 소비하는 에너지가 적으면 에너지 과잉이 되고 비만의 원인이 된다.
에너지의 균형을 잡는 것 이외에 운동부족을 그대로 방치하고 식사의 양을 줄이는 것 보다는 몸을 적극적으로 움직여서 섭취한 에너지만큼을 다시 소비하도록 해야 한다.
또 적당한 운동은 스트레스 해소, 불면 해소에도 효과가 있다.
앉아서하는일이 많은 사람은 1일에 남성은 200~300kcal, 여성은100-200 kcal정도의 운동이 이상적이다.
- 좋은 배변습관을 가질것.
- 염분의 과다 섭취에 주의.(고혈압을 예방하기 위해서 1일 염분 섭취량을 10g 이내로 한다)
- 동맥경화(콜레스테롤) 예방식사법을 적극 이용한다.
◎ 위험인자의 조절
뇌졸중의 가장 중요한 위험인자이며 뇌경색환자에서 50% 이상, 뇌출혈환자에서 60%는 고혈압이 동반된다.
고혈압은 주로 확장기압이 혈관병변에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져 있으나 확장기성 고혈압이 없는 수축기성 고혈압에서도 정상혈압에서보다 뇌졸중의 발생빈도가 2~4배 많다고 하므로 수축기성 고혈압도
철저한 치료를 요한다.
고혈압이 있으면 혈관내벽이 상처받기 쉬워진다.
혈관내벽에 일단 상처가 생기면 매끄럽지 못해 여러 가지 성분이 엉겨 붙으면서 동맥경화증이 발생할 수 있고 혈관의 벽이 두꺼워지며 딱딱해질뿐더러 혈관이 좁아지고 결국은 막히게 되어 뇌경색이
일어나게 된다.
또 혈압이 높은 경우에는 작은 혈관의 벽이 견디지 못해 파열되므로 뇌출혈의 원인이 된다.
◎ 뇌경색의 치료
- 정상적인 혈압유지
- 심장병, 당뇨병 및 고지혈증 치료
- 뇌졸중의 과거경험이 있으면 예방에 특히 철저
- 금연할 것 - 흡연자는 담배를 끊어야 하며 특히 하루에 10개피 이상을 피우면 위험
- 과음하지 말것
- 정상 체중 유지 ,비만치료
- 규칙적인 생활과 운동
- 의사의 지시에 따라 필요한 조치와 투약
- 식이 요법
- 정기적인 검진
◎ 뇌출혈의 치료
- 항혈소판제제
동맥경화증에 의한 뇌졸중의 경우에는 일차적으로 혈관의 내벽이 파괴되면서 혈소판이 응집하게 되고, 이차적으로 적혈구 등이 엉겨 붙어 막히게 되므로 항혈소판제제를 사용하면 예방할 수 있다.
- 항응고제
심장 판막증이나 심방세동이 있는 환자의 심장 내에서 피가 응고되는 것을 막아 줌으로써 뇌졸중을 예방할 수 있다.
- 혈전용해제
말 그대로 혈전을 녹여서 막힌 혈관을 뚫는 약물로 동맥이나 정맥으로 투여한다.
여기에 속하는 대표적 약물은 Urokinase와 rt-PA이다. 약물의 사용 여부는 여러인자가 있겠지만 가장 중한 것은 시간이다. 병발생후 3-6시간내에 투여 되어야한다.
현재 대학 병원에서 많이 시행되고 있으며 좋은 결과를 보이고 있다.
합병증으로는 출혈을 들 수 있는데 그 효과에 비하면 걱정할 정도는 아니다.
- 뇌세포 보호제
칼슘길항제와 유리라디칼 보호제가 대표적인데 위에서 언급한 약물들에 비하면 효과가 아직은 미약 합니다.
- 수술적 요법
요즘은 뇌경색에 대해 적극적인 치료를 많이 하고 있는데 수술로 굵은 혈관에 동맥경화를 제거하거나 두개내 압력 상승을 막가위해 뇌의 일부를 제거하거나 두개골 절개술을 시행한다
◎ 생활요법
- 겨울철 추운 곳에서 오랜 시간을 있거나 갑자기 추운 곳으로 나오는 것을 피한다.
고혈압, 비만한 고령자는 화장실, 목욕탕 등 급격한 기온 변화나 혈압 변화를 가져오는 곳에서 특별히
주의를 해야 하는데 이는 추우면 혈관이 수축하여 혈압을 높이고, 혈관이 터지기 쉽기 때문이다.
- 과로를 피할 것.
- 일상생활에서의 스트레스 해소관리를 잘할 것.
- 충분한 수면.
- 규칙적인 운동.
섭취한 에너지보다 몸을 움직여 소비하는 에너지가 적으면 에너지 과잉이 되고 비만의 원인이 된다.
에너지의 균형을 잡는 것 이외에 운동부족을 그대로 방치하고 식사의 양을 줄이는 것 보다는 몸을 적극적으로 움직여서 섭취한 에너지만큼을 다시 소비하도록 해야 한다.
또 적당한 운동은 스트레스 해소, 불면 해소에도 효과가 있다.
앉아서하는일이 많은 사람은 1일에 남성은 200~300kcal, 여성은100-200 kcal정도의 운동이 이상적이다.
- 좋은 배변습관을 가질것.
- 염분의 과다 섭취에 주의.(고혈압을 예방하기 위해서 1일 염분 섭취량을 10g 이내로 한다)
- 동맥경화(콜레스테롤) 예방식사법을 적극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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