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안심병원으로 지정된 본원으로 지난 6월 15일 추문진 의사협회회장, 이강석 오산부시장, 현병기 오산시의사회 회장, 왕영애 오산시보건소장과 메디게이트, 메디팜, 연합뉴스 기자단이 안심병원 체험 및 취재차 방문하였습니다.

본원은 지난 6월 5일부터 선별 진료실을 운영하며 병원 입구에서부터 모든 내원객을 대상으로 철저한 방역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6월 15일부터 운영된 보건복지부 국민안심병원으로  메르스의심환자가 아닌 일반 호흡기질환자의 입원이 필요한 경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여 음압격리실(1인 1실)로 입원 시키는 등 메르스의 노출을 철저히 차단하고 있습니다.

안심병원 체험에 이어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한 정보공유와 기관별 역할 분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들을 논의 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6월 15일 취재 내용은

메디게이트 (http://www.medigatenews.com/news/3438331992)

데일리팜(http://www.dailypharm.com/News/199182)

연합뉴스(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6/16/0200000000AKR20150616145800061.HTML?input=1195m)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