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감염 예방을 위해 오산한국병원에서는 6월 4일부터 선별진료소를 운영중입니다.
37.5도 이상의 발열증상이 있거나 기침 가래등 호흡기 질환이 있으신 분들은
병원 외부에서 운영 중인 선별진료소에서 진료 받으실 수 있도록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6월 12일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되어 운영중이오니 안심하고 오셔서 진료 받으세요^^

얼른 메르스 걱정없이 환자분들이 방문할 수 있는날이 오길 바라며
오산한국병원에서는 메르스 감염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