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한국병원 암센터는 외과, 소화기내과, 영상의학과 전문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분야 최고의 전문의들이 매주 정기적인 협진 회의를 통해 복부 초음파, CT, MRI 등의 영상의학 소견과 초음파 내시경, 또는 담관 조영술을 종합하여 정확한 진단을 내리고 환자의 개개인에게 가장 최적화된 치료 방침을 정합니다. 뿐만 아니라 수술 후 병리조직 검토를 통하여 수술 후 환자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특히, 개별적인 이상소견에 대해 외과 전문의, 내과 전문의, 영상의학과 전문의를 비롯한 여러 분야의 전문의들이 협진을 진행하고 있으며, 정밀검사 및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병원 내 각각의 전문센터와 연계해 최고 수준의 진료를 받으실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습니다.